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0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41개 세 글자:7,751개 네 글자:14,416개 다섯 글자:8,791개 여섯 글자 이상:17,681개 모든 글자:49,681개

  • : (1)‘저녁’의 방언
  • : (1)‘단지’의 방언
  • : (1)벼의 마지막 잎을 이르는 말. 벼 이삭이 여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2)식물의 가지와 잎. (3)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아니하고 부차적인 부분. (4)한 장 한 장의 종이. (5)‘지면’의 북한어.
  • : (1)‘고삐’의 방언
  • : (1)식물이 생육하는 일정한 장소의 환경. (2)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 (3)관부(官府)에서 판결문을 쓰고 관인을 찍어 개인이 청원한 사실을 공증해 주던 문서. 조선 중기 이후부터 통용된 문서 양식으로, 토지 문기(土地文記), 노비 문기(奴婢文記) 따위를 분실ㆍ도난ㆍ소실하였을 때 문서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4)뜻을 세움. (5)오지(五遲)의 하나. 어린아이가 설 나이가 되어도 잘 서지 못하는 증상이다.
  • : (1)‘제명’의 방언
  • : (1)테오도어 지켈 남작, 독일의 역사가(1826~1908). 근대 고문서학의 창시자로, 빈 대학 교수와 오스트리아 사학 연구소장을 지내고, 1881년 로마에도 오스트리아 사학 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을 지냈다.
  • : (1)‘냉지’의 북한어.
  • : (1)면도칼의 날을 세우는 데 쓰는 가죽으로 된 띠.
  • : (1)‘기름’의 방언
  • : (1)찹쌀이나 멥쌀을 물에 불려서 시루에 찐 밥. 약밥이나 인절미를 만들거나 술밑으로 쓴다. (2)‘기와’의 방언
  • : (1)‘박쥐’의 방언 (2)‘여물’의 방언 (3)‘북데기’의 방언
  • : (1)‘건더기’의 방언
  • : (1)‘대지’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2)‘그래’의 방언
  • : (1)본점에서 갈라져 나온 점포. 본점의 지휘와 명령에 따르면서도 부분적으로 독립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2)구조물을 받치고 있는 부분. (3)물체를 떠받치는 지렛대를 괸 고정된 점. (4)땅 위의 일정한 점. (5)하지점과 동지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임. (7)당구에서, 제각기 얼마씩 치기로 정한 점수. (8)수직선이나 사선(斜線)의 밑점. (9)‘지짐이’의 방언
  • : (1)하인리히 폰 지벨, 독일의 역사가ㆍ정치가(1817~1895). 정치와 역사학의 결부를 강조하고 프로이센 중심의 독일 통일을 주장하였다. 프로이센학파를 형성하였으며, ≪사학 잡지(史學雜誌)≫를 창간하였다. 저서에 ≪독일 제국의 건설≫ 따위가 있다.
  • : (1)‘번지’의 방언
  • : (1)추녀나 박공 솟을각에 대는 삼각형으로 깎은 암키와. (2)‘왕겨’의 방언 (3)조선 초기에, 임금이 사품 이상의 문무관 벼슬아치에게 주던 사령(辭令). 세종 7년(1425)에 교지(敎旨)로 고쳤다.
  • : (1)법을 행사할 권리를 가짐.
  • : (1)여성 간의 사랑. 또는 그런 사랑을 소재로 다룬 소설, 영화, 사진, 그림, 만화 따위.
  • : (1)깎아지른 듯한 언덕. ⇒규범 표기는 ‘낭떠러지’이다. (2)‘살피’의 방언 (3)‘기미’의 방언
  • : (1)해의 그림자로 땅을 측량함. (2)재상의 지위. (3)엿보아 앎.
  • : (1)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마땅하게 여겨질 때 하는 말. (2)좋은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을 때 하는 혼잣말.
  • : (1)‘수염’의 방언
  • : (1)‘뒤주’의 방언
  • : (1)‘지완하다’의 어근.
  • : (1)자기를 인정하거나 추천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욕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남에게 인정을 받거나 추천을 받을 때 상대를 높이고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육지’의 북한어.
  • : (1)조판한 인쇄물을 교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찍어 낸 종이. (2)깊은 못이라는 뜻으로, ‘바다’를 이르는 말. (3)일을 중도에서 그쳐 그만둠.
  • : (1)나라의 근본을 이루는 일반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 (1)사용자가 설정한 작은 시간 단위를 기준으로, 음원이나 미디 파일 등을 앞뒤로 이동시키는 기능.
  • : (1)중국의 북부 지방. 베이징과 허베이성(河北省), 산시성(山西省), 톈진(天津),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등으로 이루어졌다. (2)북쪽의 지방이나 지역. (3)하지 때에 태양이 북회귀선 위에 이르는 일. 또는 그 시각. (4)‘검불’의 방언
  • : (1)백관(百官)이 임금의 거가(車駕)를 공경하여 보냄.
  • : (1)뜻을 정하여 굳게 마음을 먹음. 또는 그런 마음.
  • : (1)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동남부에 있는 도시. 베이징 서북쪽 약 300km 지점에 위치하고, 중국ㆍ몽골ㆍ모스크바에 이르는 국제 선로의 역이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중심지이다. (2)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남부에 있는 도시. 대운하의 동쪽 기슭에 있는데 운하의 조운(漕運)과 철도가 연결되어 있어서 농산물 집산이 발달하였다.
  • : (1)전하가 전기 회로에서 운반되고, 열에너지가 열류의 직접 상호 작용에 의하여 전기적인 에너지로 변환되는 기기.
  • : (1)‘곰팡이’의 방언
  • : (1)속까지 잘 앎. (2)중국 송나라의 정초(鄭樵)가 편찬한 사서(史書). 소흥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완성한 기전체의 통사로, 상고 삼황(三皇)으로부터 수나라 때까지의 문화사적인 역사책이다. (3)기별을 보내어 알게 함.
  • : (1)‘굽도리’의 방언
  • : (1)도술(道術)로 지맥(地脈)을 축소하여 먼 거리를 가깝게 하는 일.
  • : (1)병기(兵器)를 꾸민 붉은 털.
  • : (1)‘수염’의 방언
  • : (1)철도나 수로, 통신 선로 따위에서 본선에서 곁가지로 갈려 나간 선. (2)전봇대 따위가 전선의 장력(張力)이나 바람에 넘어가지 않도록 땅 위로 비스듬히 버티어 세운 줄. (3)다만 악한 일을 하지 아니하는 정도의 선. (4)가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흔히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꽃자루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열매는 ‘구기자’라 하여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수보록무(受寶籙舞)에서 주연으로 춤을 추는 사람. (6)전기 기기에서 손에 닿는 부분의 전위가 올라가서 감전되는 사고를 막기 위하여 이 부분과 땅을 연결하는 선. (7)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8)더할 나위 없이 착함. (9)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 (10)인간 행위의 최고의 목적과 이상이 되며 행위의 근본 기준이 되는 선. (11)신라 말기의 승려(824~882). 속성(俗姓)은 김(金). 호는 도헌(道憲). 희양산(曦陽山)에 봉암사(鳳巖寺)를 창건하였으며, 헌강왕이 왕사(王師)로 삼으려 하였으나 사양하였다. (13)‘깃’의 방언 (14)피하(皮下)에 존재하는 지방을 분비하는 선. 닭의 피부에서는 유일하게 꼬리 끝에만 미지선이 존재하여, 입부리를 미지선에 문질러 기름을 묻혀 깃털에 발라 줌으로써 방습 및 깃털의 파손 방지 효과를 얻는다.
  • : (1)임금에게 허락을 받던 일. (2)고려 시대에 생산되던 종이의 하나. 비취색이 나며, 질이 좋다. (3)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 (4)‘가래’의 방언
  • : (1)땅의 거죽. (2)처음 만나서 서로 알게 됨. (3)만나서 알 만한 얼굴. 또는 그렇게 얼굴이 익은 사이임. (4)종이의 겉면. (5)기사나 글이 실리는 인쇄물의 면. (6)잡지에서 글이나 사진이 실리는 종이의 면.
  • : (1)어떤 재앙으로 해가 되는 일. (2)시체가 놓이는 무덤의 구덩이 부분을 이르는 말. (3)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2, 제3 허리뼈 극상 돌기 사이에서 양옆으로 세 치 되는 곳이다. (4)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앎. 또는 죄다 앎. (5)덜 익은 탱자를 썰어 말린 약재. 성질은 약간 차고, 가래를 없애며 배뇨 작용과 적취(積聚)를 다스리는 데 쓴다. (6)‘기슭’의 방언 (7)‘감자’의 방언 (8)‘겨울’의 방언
  • : (1)지위와 명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지체와 명망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뜻을 두어 바람. 또는 그 뜻. (4)거미가 뽑아낸 줄. 또는 그 줄로 그물 모양으로 쳐 놓은 것.
  • : (1)매미, 풍뎅이, 하늘소와 같은 딱정벌레목의 애벌레. 누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몸의 길이가 짧고 뚱뚱하다.
  • : (1)가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3cm이고 길쭉하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날개가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농작물에 해를 준다. 먹가뢰, 황가뢰, 청가뢰 따위가 있다.
  • : (1)털실을 사용한 모직물의 하나. 지금은 이를 본뜬 두꺼운 면직물을 이르는데 주로 작업복으로 쓴다.
  • : (1)‘돕지’의 방언
  • : (1)김장 전에 조금 담그는 김치. ⇒규범 표기는 ‘지레김치’이다.
  • : (1)‘지치’의 방언
  • : (1)외따로 뚝 떨어져 있는 궁벽한 땅.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의 혜택이 적은 곳을 이른다. (2)벽에 바르는 종이. (3)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 가장 짧고 굵다.
  • : (1)마른 모자반을 간장에 담가 만든 반찬.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 : (1)‘여주’의 옛말.
  • : (1)‘간장’의 방언 (2)‘고기볶음’의 방언
  • : (1)땅의 운수. (2)‘기운’의 방언 (3)‘김’의 방언
  • : (1)왕세자가 섭정(攝政)할 때에 내리던 명령. (2)왕세자가 내주던 궁궐 출입 허가증. (3)‘휴지’의 방언
  • : (1)어떤 일이 벌어진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위. (2)일이 되어 가는 형편. (3)용모와 행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 (4)어떤 형체가 있던 자리의 윤곽. (5)어떤 본을 떠서 만든 종이. 양재, 수예, 염색 따위에 쓴다. (6)‘형제’의 방언
  • : (1)‘다래끼’의 방언
  • : (1)‘지질하다’의 어근. (2)‘지질하다’의 어근. (3)‘치질’의 방언 (4)지각을 이루는 여러 가지 암석이나 지층의 성질 또는 상태. (5)종이의 품질. (6)생물체 안에 존재하며 물에 녹지 아니하고 유기 용매에 녹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크게 단순 지질, 복합 지질, 유도 지질의 셋으로 나눈다.
  • : (1)지축의 양 끝. 남극과 북극을 이른다. (2)‘지극하다’의 어근. (3)창을 지님. 또는 그런 병사. (4)양쪽 팔을 좌우로 수평하게 벌려 왼쪽 가운뎃손가락 끝에서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끝까지의 가장 긴 직선 거리. (5)‘지극히’의 옛말.
  • : (1)‘건더기’의 방언 (2)‘찌꺼기’의 방언
  • : (1)일본 헤이안 시대 스토쿠 천황 때의 연호(1124~1126). 스토쿠 천황이 쓴 첫 번째 연호이다.
  •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우다 천황 때의 연호(1275~1278). (2)일본 에도 시대 고메이(孝明) 천황 때의 연호(1864~1865).
  • : (1)마이크로컴퓨터에서 사용하기 위하여 코너(Corner, D.)가 개발한 운영 체제의 이름. 유닉스와 구조가 비슷하다.
  • : (1)종파에서 갈라져 나간 파의 자손.
  • : (1)‘저냐’의 방언
  • : (1)사냥꾼들이 달리는 짐승이나 나는 새의 몸 앞쪽을 겨누어 총이나 활을 쏘는 일. (2)원이나 구 따위에서, 중심을 지나는 직선으로 그 둘레 위의 두 점을 이은 선분. (3)창법에 따라 나눈 시조의 하나. 초장은 처음부터 높은 소리로 질러 부르고, 중장과 종장은 평시조와 같이 부른다. (4)‘기름’의 방언
  • : (1)지폐나 서류 따위의 가운데를 둘러 감아 매는, 가늘고 긴 종이. (2)‘굽도리’의 방언 (3)‘찌지’의 방언
  • : (1)‘곶’의 방언 (2)코를 풀거나 닦는 데에 사용하는 종이.
  • : (1)‘곱치’의 방언 (2)‘고삐’의 방언
  • : (1)‘양지’의 북한어. (2)‘양지’의 북한어. (3)‘양지’의 북한어. (4)‘양지’의 북한어.
  • : (1)‘짠지’의 방언
  • : (1)가지에서 또 돋아 나온 곁가지. (2)고목이 다 된 나무에서 새로 돋아 나온 가지. (3)인쇄 또는 그 전후의 공정에서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긴 불량 제품의 종이. (4)‘손자’의 방언
  • : (1)종가에서 분가하여 나간 집. (2)풍수지리설에 바탕을 두고 지리를 보아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내는 술법. (3)토지의 가격. (4)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던 일. (5)종이의 값. (6)신문 구독료.
  • : (1)펜촉에 ‘G’ 자 모양의 알파벳이 새겨진 만화 작화용 펜. 스푼 펜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며, 다른 펜에 비해 선을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던 일.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 (1)대지의 편평한 면. (2)편평한 대지의 끝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 (3)사물의 전망이나 가능성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땅의 평수. (5)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전중시어사를 고친 것으로, 잡단으로 고쳤다가 조선 태종 원년(140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6)‘지평하다’의 어근.
  • : (1)고려 시대에 만든 종이의 한 가지. 반물색을 들여 귀중한 책을 필사하는 데 쓰였으며, 질이 아주 좋아 외국에서까지 호평을 받았다. (2)물이 맑은 못. (3)‘멍’의 방언
  • : (1)어떤 일이나 문제든지 명철하게 포착하고 분석ㆍ평가하며 해결 대책을 능숙하게 세우는 뛰어난 슬기와 계략. (2)간단히 적은 기록.
  • : (1)일정한 이름을 가지고 호를 거듭하며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 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내용의 글이 실리며, 간행 주기에 따라 주간ㆍ순간ㆍ월간ㆍ계간으로 나눈다.
  • : (1)‘지험하다’의 어근.
  • : (1)효성을 다하려는 마음. (2)몹시 예민한 지혜.
  • : (5)제2 세대 이동 통신 기술 규격.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간단한 문자와 음성을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초기 휴대 전화 방식이다.
  • : (1)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2)게, 소라, 거북 따위의 몸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만들 때부터 종이에 박혀 있는 티. (4)회중시계나 손목시계 따위의 기계를 싸고 있는 껍데기. (5)‘딱지꽃’의 북한어. (6)‘곰보’의 방언 (7)우표, 증지, 상표 따위처럼 그림이나 글을 써넣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 (8)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의 하나. 종이를 네모나게 접어 만들거나, 두꺼운 종이쪽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쓴 것으로, 종류와 노는 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9)궐련갑에 든 여러 가지의 그림 딱지. (10)교통순경이 교통 법규를 어긴 사람에게 주는 벌금형의 처벌 서류. (11)어떤 사물에 대한 평가나 인정. (12)재개발 지역의 현지인들에게 주는 아파트 입주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3)‘퇴짜’를 속되게 이르는 말. (14)범죄자들의 은어로, ‘수표’를 이르는 말. (15)토지를 바꾸거나, 토지를 팔고 대신 다른 땅을 얻었음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속되게 이르는 말. (16)‘비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1)‘장아찌’의 방언 (2)가리켜 보임. (3)일러서 시킴. 또는 그 내용. (4)상급 기관이 하급 기관에 대하여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발하는 행정 규칙. (5)증권에 기재한 내용에 따라 어떤 사람을 권리자로 지정하는 일. (6)실험이나 검사에서, 피험자(被驗者)에게 문제를 푸는 방식을 제시하는 일. (7)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무단강(牡丹江) 동북쪽에 있는 도시. 부근에 질이 좋은 탄광이 있다. (8)‘몫’의 방언 (9)‘길미’의 방언 (10)기체를 이동상(移動相)으로 사용하는 크로마토그래피의 한 방법. 석유, 향료 등의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성분 분리 분석에도 많이 쓴다. (11)발전기의 출력 회로를 개폐하는 접촉기.
  • : (1)태아의 몸 표면을 싸고 있는, 회백색의 지방과 같은 물질. 임신 5개월부터 생기는데, 양수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고 분만을 쉽게 한다. (2)주련(柱聯), 병풍 따위를 배접할 때 끝에 모자라는 종이를 채워서 넣는 종이. (3)‘협지’를 달리 이르는 말. (4)가는 털과 같은 이끼를 섞어서 뜬 종이. 아주 질기다.
  • : (1)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규범 표기는 ‘공미리’이다. (2)‘공지하다’의 어근. (3)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마음. (4)세상에 널리 알림. (5)여러 사람이 다 앎. (6)집이나 밭 따위가 없는 비어 있는 땅. (7)도시에서 시민의 보건이나 안녕을 위하여 일부러 남겨 놓은 일정한 터. (8)하늘과 땅 또는 공중과 지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9)아무것도 적지 않은 비어 있는 종이. (10)쓸데없는 종이. (11)‘공기’의 방언
  • : (1)접시에 높은 굽을 붙인, 고대 식기의 하나.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른 시기부터 사용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김해ㆍ경주 등지에서 많이 발굴된다. (2)‘징두리’의 방언 (3)주로 가죽을 재료로 하여 만든 서양식 신. ⇒규범 표기는 ‘구두’이다. (4)방 안 벽의 아랫도리에 바르는 종이. (5)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고 남은 부스러기 종이. ⇒규범 표기는 ‘국지’이다.
  • : (1)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2)나이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책 따위에 무엇을 표시하려고 붙이는 쪽지.
  • : (1)편지 봉투 따위에 들어 있는, 글 쓴 종이. (2)신문처럼 여러 겹으로 포개어 접힌 종이에서 겉의 종이 안에 있는 각각의 종이. (3)책장 사이에 끼워 두는 종이. (4)세속의 일이 벌어지고 세속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 세계. (5)세상일에 관한 지혜. (6)어느 나라에 속하여 있는 땅.
  • : (1)산불의 하나. 타기 쉬운 땅 표면의 토양이 연소함으로써 발생하는 화재이다. (2)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화’의 하나. (3)붓 대신 손끝 혹은 손톱에 먹물을 묻혀 그리는 그림. (4)수화(手話)에서, 한글 자모음이나 알파벳, 숫자 하나하나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방법. (5)종이로 만든 꽃. (6)종이에 인쇄를 하여 만든 화폐. 일반적으로 정부 지폐와 은행권을 이른다. (7)‘겨우’의 방언 (8)중국 북송 인종 때의 연호(1054~1056).
  • : (1)승려가 행장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자루. (2)공적인 일로 지방에 나간 고관의 먹을 것과 쓸 물품을 그 지방 관아에서 바라지하던 일. (3)본 부대에서 갈라져 나와 있는 소규모 부대. (4)다리에 실리는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구조. 다리 사이 기둥과 끝 기둥을 통틀어 이른다. (5)육대의 하나. 견고함을 그 본질로 하고, 막힘과 만물의 보전을 그 작용으로 한다. (6)지상권자가 토지 사용의 대가로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 (7)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한정된 일정 구역. (8)‘지대하다’의 어근. (9)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터를 잡고 돌로 쌓은 부분. (10)척추동물의 사지를 몸통에 결합ㆍ지지하는 뼈대의 일부. (11)몸에 지녀 가짐. (12)종이나 비닐 따위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만든 주머니. (13)땅을 빌려 쓰는 대가로 땅 주인에게 지불하는 돈. (14)‘기생’의 방언 (15)‘제대로’의 방언 (16)중국 원나라 무종(武宗) 때의 연호(1308~1311).
  • : (1)‘가지’의 방언 (2)‘가재’의 방언 (3)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4)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5)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6)‘가시’의 방언 (7)‘가지’의 방언 (8)‘가지’의 방언 (9)‘까짓’의 방언 (10)‘까짓’의 방언
  • : (1)‘홍대용’의 호. (2)붉은 빛깔의 종이. (3)여자가 화장할 때에 입술이나 뺨에 찍는 붉은 빛깔의 염료. (4)여자의 화장. (5)마음에 품은 큰 뜻.
  • : (1)별신굿에서, 나쁜 짐승이나 귀신을 물리치려고 씌우는 사자탈. (2)띠로 엮어 이엉으로 두른 위에 덧덮는 물건 (3)‘모춤’의 방언 (4)‘사자’의 방언 (5)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6)하느님의 뜻. (7)원줄기에 붙어 있는 굵은 가지. (8)감성이나 의지보다 이성, 지성, 합리성 따위를 중히 여기는 일. (9)실질적인 생활의 근거가 되는 장소. 법인인 경우에는 주된 사무소나 본점을 이른다. (10)세상에 머물러 교법(敎法)을 보존하고 유지함. (11)절을 주관하는 승려. (12)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13)여러 사람이 두루 앎. (14)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15)주서(注書)나 승지(承旨)가 임금 앞에서 임금의 명령을 받아 적는 데에 쓰던 종이. (16)약을 술에 담가 서서히 스며들도록 하는 일. (17)‘증자’의 옛말.
  • : (1)처하여 있는 사정이나 형편. (2)‘처제’의 방언
  • : (1)‘꽈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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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지로 시작하는 단어 (7,945개) : 지, 지가, 지가 경사도, 지가 고시, 지가 고시제, 지가 공시, 지가 공시제, 지가 공시 제도, 지가 구배, 지가 구배 현상, 지가 급등 지역, 지가꿈, 지가끔, 지가락, 지가리, 지가면, 지가 베르토프 집단, 지가 변동률, 지가서, 지가설, 지 가스, 지가 원추, 지가 위탁, 지가이, 지가 증권, 지가 지수, 지가 평가 방식, 지가하다, 지각, 지각각 ...
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7,9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지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0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